Best Kannami Hotels

"The whole accommodation experience is very good, the environment is really beautiful, the BBQ and campfire at night are very relaxing, family and friends are very satisfied, and it is very close to the Shiguoyu Observatory, and there is a different scenery in a few minutes. The berth is wide and friendly to self-driving travelers, but the entrance is slightly narrow, driving a vehicle the size of Alphard may be a bit difficult, but it should be enough. Absolutely a encore accommodation."

"暗くなってからの到着でBBQをする場所が分からなかったが、朝明るくなってから外を見ると、建物左側に下に降りる階段があり、そこにBBQスペースがありました。 食器類は揃っていますが、箸は木製なので気になる方は割り箸等持参が良いと思います。食器を洗うスポンジも前の人が使った物を再利用です。歯ブラシは個包装で有りましたが、歯磨き粉は前の人たちと共有の物しか有りません。ボディースポンジもなく、前の人たちと共有のネットタイプの物がありました。脱衣所には着替え等を置く台やカゴは有りません。湯船は追焚き機能は無いので人数が多いと最後の方の人はぬるいお湯になってしまうので注意が必要です。 私は心配性で少し潔癖な所が有るので、上記の事が気になり持参していましたが、気にならない方ならアメニティは全て揃っています。 飲み物などは水道水以外は有りません。山道をグルグル回って行く場所で、近くにコンビニ、スーパー、自販機は無いので、行く前に必要なものを揃えて行くと良いと思います。 今までに泊まった犬が粗相したのか、家の犬も反応してしまい、同じ場所に何度もマーキングしそうになり阻止に苦労しました。"

"Very special tree house experience, the price is very favorable. After a mountain road, it arrived. Parking space requires technology. The equipment in the house is very complete and all needs are provided. The room is large and it is enough for 4 people. There are many insects around the tree house, but there are no insects in the room, the insect eradication work is done well, and the room also provides mosquitoes for fear of water and insecticide supplies. The sanitation of the room is very good, the beds and combing are very clean. Other places, such as the highest floor of the shelf, the stairs, and the living room, are all dusty. If hygiene can be done carefully, the accommodation experience will be better 🙂 WiFi is weak."

"I've been resting very much. "

"너무나 만족스러운 료칸 입니다. 가격은 상당히 훌륭하구요. 무조건 싸서 좋은게 아닙니다. 저녁과 익일 조식을 포함하였고, 온천도 맘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내내 섬김을 받는 느낌이었고, 한국인은 저희만 있었고 전부 현지인들이 이용하였습니다. 만실인 것 같았는데 너무나 조용하고 자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타료칸에 비해 식사하고나면 침구를 준비해놓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1. 숙박 - 전형적인 일본 다다미방. 그래서 겨울에는 조금 추울 수 있음 침구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음 - 만실이었음에도 전혀 시끄럽지 않았음 2. 석식 - 저녁은 가이세키로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모두 정갈하고, 처음에는 양이 좀 적다고 생각했는데 식사를 마치는 순간, 엄~청 배부름을 느낄 겁니다. 마지막 식사는 스키야키가 나오고나서 나오는데 국은 좀 별루라 스키야키 국물에 비벼서 먹다시피 했습니다. 전반적을 아주 만족합니다. 3. 조식 - 아메리칸식으로 야채스프, 소세지, 계란, 샐러드, 모닝빵, 커피(선택)가 나옵니다. 역시나 적다고 생각했는데 충분히 배부름에 만족합니다. 4. 온천 - 실내에 3개의 탕과 실외 1개의 탕이 있습니다. 실내는 40도, 35도, 30도 정도의 탕이고 실외는 39도 정도 입니다. 전부 뜨끈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40도 탕과 실외탕에만 있었습니다. - 밤에 별 가득한 밤하늘을 보면서 실외온천은 낭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히 즐길 수 있습니다. 도착하면 웰컴음료로 녹차를 줍니다. 그리고, 행운권(?)같은 것을 뽑게 해주는데 그 안에 100엔이 있습니다. 용도는 온천이용시 탈의실 잠금에 사용합니다. 물론 나올때는 다시 나옵니다. 신발도 마찬가지로 100엔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잠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간나미 역에서 버스로 한번에 갈 수 있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기분좋게 휴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없어 미리 사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The breakfast is very good, the meat is very good, the drinks are sufficient, there is a bicycle parking lot, there are drugstores and convenience stores nearby, the hotel gym is also very close, and it is recommended that people who go out to travel"